산림청,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 발표

산림청
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 발표

https://www.mpm.go.kr/proactivePublicService/local/localNotice/?mode=view&cntId=32351

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온(ON)

 

 

올해 봄꽃은 지역과 수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진달래를 시작으로 개나리, 벚나무류 순으로 개화가 진행된다.

• 개나리는 완도수목원 3월 20일, 경남수목원 3월 23일, 한라수목원 3월 23일 등 남부지역 및 제주도를 시작으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한다.
• 진달래는 제주 3월 13일을 시작으로 강원 화악산, 충북 소백산 지역이 5월에 개화하여 지역적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.
• 또한, 벚나무류는 제주 4월 1일, 강원 광덕산이 4월 30일로 다소 늦게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.

2023산림 봄꽃 개화 예측지도